마음에 짐이 있거나 사는데 고민이 있다면 주저말고 상담하세요.

늦지않게 찾아온 덕에 많이 편해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시기에 마음적으로 큰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심리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해결이 필요했던 회사생활을 잘 적응하는 목표 역시 이루게 되었어요.

고통스럽던 마음에 따라 인생의 결정을 했다면 분명 후회했을 겁니다.

현명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정신적인 위로와 가이드를 잘 잡아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31세 여성, 개인상담)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어 속이 시원했고, 갈팡질팡하던 내 모습을 인정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후에도 힘든 일이 종종 있게 되면 상담을 통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30세 여성. 개인상담)

마지막 상담을 받는 지금 첫 상담을 왔을 때와 다르게 너무나 평온해진 제 마음을 느낍니다.

상담을 진행하는 동안 선생님을 통해 아이에 대하여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그 이해와 기다림이 뒷받침이 되니 자연스럽게 고민되었던 부분들이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선생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이를 키우는 동안 선생님의 말씀은 부모인 제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늘 상냥하신 미소로 따뜻하게 접수해 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9세 남아, 놀이 및 짝치료)

저희는 아이가 정신적으로 굉장히 건강한 아이인 줄 알았습니다.

착하고 순하고 배려심 많고… 딱히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부모의 양육 방식이 아이를 힘들게 하고 있었다는 걸 상담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거진 일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이의 교우문제, 정서문제, 가정교육, 부부상담…

여러 부분에 대해 상담치료를 했고 처음 시작보다는 훨씬 나아졌습니다.

아직도 진행 중인 것도 많지만 원인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으니 예전처럼 답답하거나 어렵다고 헤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상담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아이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큰 도움을 받은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9세 남아. 놀이 및 짝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