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컨설턴트와 의견조율 후 일정에 대한 부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1. 개인사업자는 업종/ 매출액에 따라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로 구분합니다.

* 일반과세자
- 일반과세자는 10%의 세율이 적용되는 반면, 물건 등을 구입하면서 받은 매입세금계산서상의 세엑을 전액 공제받을 수 있고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 연간 매출액이 8천만원 이상으로 예상되거나, 간이과세가 배제되는 업종 또는 지역에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일반과세자로 등록하여야 합니다.

* 간이과세자
- 간이과세자는 1.5%~4%의 낮은 세율이 적용되지만, 매입액(공급대가)의 0.5%만 공제받을 수 있으며, 신규사업자 또는 직전연도 매출액이 4천8백만원 미만인 사업자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없습니다.
- 주로 소비자를 상대하는 업종으로서 연간 매출액이 8천만원(과세유흥장소 및 부동산임대업 사업자는 4천8백만원)에 미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규모사업자의 경우에는 간이과세자로 등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 차이점

* 세금부담
- 일반과세자의 세액 : 매출세액(매출액의 10%)-매입세액=납부세액
- 간이과세자의 새액 : (매출액x업종별 부가가치율x10%)-공제새액=납부세액 / 공제세액=매입액(공급대가)x0.5%

* 세제혜택
- 일반과세자는 1년에 2번 부가가치세를 신고하지만, 간이과세자는 1년에 1번만 하면 됩니다.

네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수시로 체크하고는 있지만 부득이하게 급하게 올라가거나 내려간 금액은 당장 체크가 안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점포들은 참고 자료이며 실질적으로 문자나 전화주시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정확한 금액을 체크하여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먹자골목은 오후 6시이후 상권이다 보니 요식업의 수요가 높은 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자골목 상권 내에 메가,컴포즈 등 저가커피 매출이 3,000만원 이상 나오는 매장들도 많습니다. 주변 상인들의 수요도 있고, 점심 이후 테이크아웃 매출도 높을 수 있으니 상권에 대해 창업컨설팅을 꼭 받으셔야 합니다.

고객님이 창업을 하지않으시면 1원의 비용도 발생하지 않습니다.